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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탈출의 기록_13 https://biopharmaexplorer.tistory.com/entry/%ED%8C%80-%ED%83%88%EC%B6%9C%EC%9D%98-%EA%B8%B0%EB%A1%9D12 팀 탈출의 기록_12 https://biopharmaexplorer.tistory.com/entry/%ED%8C%80-%ED%83%88%EC%B6%9C%EC%9D%98-%EA%B8%B0%EB%A1%9D11 팀 탈출의 기록_11 저번에? 유럽 제약회사하고의 면접 떨어지고 나름 다시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기 위.. biopharmaexplorer.tistory.com 1. 일본내 다른 대기업 제약회사 이번주 중에 전화 인터뷰를 했다. 처음에는 링크드인으로 연결이 되었었고, 그 사람은 해당 제약회사의 인사팀 직원인듯?? 전화는 5.. 2021. 11. 14.
팀 탈출의 기록_11 저번에? 유럽 제약회사하고의 면접 떨어지고 나름 다시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여기저기 또 뿌리고 있다. 1. 회사내 이동 일단 아직 면접 전인데, 되도 좋고, 안되도 좋고. 면접에 너무 부담을 느꼈던 것도 지난 면접에서의 문제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적당한 관심만을 가지고 있기로 ㅋㅋㅋ 이것이 내 정신을 보호하는 방법 중에 하나다. 그 팀의 본부 자체가 미국에 있기 때문에 기본 영어로 하는 업무가 지금보다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차피 나는 좋음. 2. 일본내 다른 대기업 제약회사 해당 회사 리쿠르터의 링크드인 포스팅을 봤었고, 관심 있는 사람 연락 달라길래 메세지를 보냈었다. 조금 메세지로 이야기하다가 실제로 지원을 했다. 올해도 몇번 썼던 회사인데 이번에는 drug discovery res.. 2021. 10. 23.
팀 탈출의 기록_7 오늘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빅파마의 리쿠르터에게 연락이 왔다. 다음 주에 1차 인터뷰를 하려고 하는데 어떠냐고? ㅋㅋ 예상대로 하이어링 매니저하고의 폰 스크리닝은 통과를 했음. 다만, 지난 번 하이어링 매니저하고 밤에 이야기할 때, 너무 피곤했는지, 아니면 그동안 영어로 이야기할 기회가 없어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말이 잘 안 나옴.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아예 휴가를 내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면접을 볼 생각. 물론 그 전에 영어 연습도 열심히 하고, 미리 시나리오 만들어서 어떤 질문이 나오더라도 자연스럽게 영어로 이야기하는 것을 연습해야 할듯. 한국어로 면접을 본다면 면접 자체의 문제로 떨어지는 일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한국어 면접에서 떨어진다면 그것은 아마도 연봉, 직급 같은 것이 문제. 영어 인터뷰라면.. 2021. 9. 21.
제 3회 바이오 제약 교류회 후기 참고 내용: 2021년 1월 정보 교류회 자료 (링크) 오픈 채팅방 (pw: bio2021) : https://open.kakao.com/o/gTfDGUoc 어제 3번째 온라인 교류회가 있었습니다. 7명의 참가자께서 신청하셨고, 두분은 사정으로 참석 못한다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2021년 7월 22일 오후 9시부터 진행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주말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제 사정상 목요일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다음부터는 주말에 하는 쪽으로.... 기억이 정확하지 않아서 모든 걸 기록하기는 어려웠구요. ㅋㅋㅋ 내용이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해 바랍니다. 후기 [일단 바이오, 제약 업계쪽의 여러 현직자들이 모여 바이오시장의 정보나 현재 트렌드들을 잘 알려줘서 이직이나 취업을 준비할 .. 2021. 7. 23.
나의 다음 커리어를 위해서... 지금의 내 모습은 언제 상상했던 모습일까? 나는 지금의 내 모습을 2000년대 언젠가, 군대에서 만들었다. 군대를 제대하면 언제까지 원하던 시험을 준비하고. 그것이 되면 나중에 어떻게 유학을 가볼까 계획을 세워보고. 그것이 되지 않으면 대학원에 진학해서, 결국에 일본으로 박사 유학을 가기로... 결국에 그 때 계획했던 대학원으로 가게 되었고? 나는 석사 입학을 하기 전에 이미 일본으로 박사를 가기로 계획까지 세우고 입학을 했다. 이미 그 전에 리스크 평가를 끝내고 ㅋㅋㅋ 나에게는 일본 박사가 맞다라는 결론을 내린 상태. 결국에 어찌저찌 (블로그 뒤지면 나옴...)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의 한 대기업 제약회사에 들어가게 되었고, 지금은 일본에 있는 대기업 제약회사에서 연구원으로 다니고 있다. 지금 내 인생.. 2021. 6. 27.
미국에 있는 헤드헌터에게서 연락이 왔다. 채팅방 (클릭) 비밀번호: bio2021 2021 바이오제약 취업 정보 교류 (한국 + 일본) #제약 #바이오 #대학원 #취업 #이직 #일본 수도권소재 제약회사 연구직 #유학 open.kakao.com 옛날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러는데, 링크드인에 적힌 내 이력서를 보고 여기저기서 연락은 온다. 하지만 대부분 그 의미가 별로 없는 포지션을 제안하는데, 이번에는 미국에서 연락이 왔었다. BioProcess Engineer: Gaithersburg MD Greetings! I am working with a Biotech firm in Gaithersburg, MD with 2500 employees in 28 countries. Areas of expertise include immunology, stem .. 2021. 3. 20.
2021년 1월 23일 바이오제약 정보교류회 후기 안녕하세요. BE입니다. 어제 예정되어 있던 정보교류회가 있었습니다. ㅋㅋ 다시 한번 참가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6명의 참가자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대답을 하기 어려운 깊은 고민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 기회가 되었고, 정말 취업을 위해서 고민하는 분들이 힘들겠다는 감정을 느끼는 과정이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저는 제가 지금보다 조금은 더 젊었던 시절에 고민을 하던 스스로의 모습이 다시 생각나면서 그 과정이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던 시간이었는지를 느꼈고, 모든 분들이 각자의 상황, 목표에 맞게 자신의 길을 찾고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이 조금 있었기 때문에 조금 더 자세하게 쓴다면, 저는 대학원 진학 전에 준비하던 진로가 있었고, 그 결과는.. 2021. 1. 24.
최근 한달 사이에 받은 제안들 - 링크드인 링크드인은 최고의 플랫폼으로 발전한지 오래이다. 아직 일본이나 한국에서는 큰 위렵이 없는 편이다. 개인의 이력, 경력을 정리해서 올려야 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가 되는 편이다. 하지만 공개 설정을 통해서 아무나 보지는 못하게 설정할 수 있다. 요즘 이직한지 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지 이런 저런 제안이 많이 오는데 한번 공유하고자 한다. 이직을 생각한다면 링크드인은 필수다. 반드시 하자. 첫번째 케이스인 이 헤드헌터는 나에게 인도에 있는 포지션을 제안했다. ㅋㅋㅋ 인도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원래 이민을 가고 싶어했던 나라는 아니었기에 반응을 보내지는 않았다. 미안....ㅋㅋㅋ 연봉 하락은 꽤나 확실하겠지... 2번째 헤드헌터는 나에게 field application scientist를 제안했다. 미안.. 2020. 12. 19.
한국 스타트업에 입사하면 스톡옵션의 성공 확률은 어느 정도일까? 난 대기업 상무직을 내려놓고 스타트업의 개발자가 되었다난 대기업 상무직을 내려놓고 스타트업의 개발자가 되었다실리콘밸리에서 직급은, 큰 의미가 없다 | 2016년 여름, 대략 2년 넘직히 노력했던 창업의 길을 접고 나는 애플에 입사하였다. 비록 운영하던 스타트업은 문을 닫게 되었지만, 애플은 나의 창업 경brunch.co.kr인터넷에서 우연히 본 글을 가지고 생각을 말해보고자 한다. 이 분이 말하는 것은 다 맞는 사실인것 같다. (미국에서 살아보지 않은 내가 확실한 판단은 어렵다.) 하지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이것은 한국에서는 잘 통하지 않는 말이다. (통할 때도 있는 것 같다. 확률이 낮아서 문제) 이 분이 말하는 것은 미국에서만 잘 통하는 현실이다. 저런 현실의 대전제를 저 분은 쓰지 않고 있.. 2020. 8. 9.
헤드헌터와의 에피소드 (4) https://biopharmaexplorer.tistory.com/44헤드헌터와의 에피소드 (3)https://biopharmaexplorer.tistory.com/32 헤드헌터와의 에피소드 (2) https://biopharmaexplorer.tistory.com/10 헤드헌터와의 에피소드 (1) 박사 졸업을 앞두고 나는 일본, 한국의 헤드헌터들에게 매일 이메일..biopharmaexplorer.tistory.com 예정대로 나는 내가 다니던 회사에 있는 그나마 친한 사람 (A)에게 레퍼런스 체크를 요청했다. 간단히 말하면 헤드헌터와 그 사람이 통화를 할 수 있게 연결해 준 것인데, 나에 대해서 A를 통해 평가를 듣고 싶은 것이었다. 물론 그러한 과정은 나를 채용하고자 하는 바이오벤처가 요청한 것이었.. 2020. 8. 6.
헤드헌터와의 에피소드 (3) https://biopharmaexplorer.tistory.com/32 2020. 6. 2.
일본 제약회사 바이오연구소 이직 후기 (2편) https://biopharmaexplorer.tistory.com/1 일본 제약회사 바이오연구소 (이직, 취업) 무료상담도 해드립니다. https://biopharmaexplorer.tistory.com/25 무료상담 안녕하세요. 평소 이직, 취업, 경력개발에 관심 많아서 생각을 많이 하는데, 댓글 남겨 주시면 주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무� biopharmaexplorer.tistory.com 한국의 대기업에서 일본의 대기업 제약회사로 이직하니 아직 적응중이다. 몇가지 인상적인 차이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 1. 프로젝트 데드라인의 길이 다른 일본회사는 다녀본적이 없지만, 한국 회사에서는 굉장히 짧은 일정 속에 압박감을 느꼈다. 어떤 프로젝트의 개발업무를 한국에서는 3개월의 데드라인을 가지고 수행.. 2020.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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