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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 동안 내가 취미로 한 일이 있다.
링크드인을 심심하면 열어보고 관심 있는 기업들 공고문을 보는 것이었다.
사실 대부분이 해외 글로벌 파마의 포지션이었지만, 국내 회사도 봤었다.
아마 공고문 (job description, JD)을 몇 천 개는 봤을 거다. 매일매일 하루에 몇 개씩 보고 그 짓을 3, 4년 이상 했으니까.
그래서 공고문을 보고 판단하는 방법을 써볼까 한다.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보면 공고문 만으로 좋은 회사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이다.
제약회사, 바이오시밀러 회사 등등 사실 요즘에는 바이오의약품을 많이 만들기 때문에
바이오전공이 유리하기는 하지만 직무에 따라서 좀 다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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