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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문호가 닫혔다고 한다.
지금 이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어찌 될지는 아직 잘 모르지만, 긍정적이지 않다.
긍정적인 확률은 10% 미만으로 느껴진다. 90%의 확률로 내 영주권의 진행은 느려질 것 같다.
일단 그거는 집어치우고 재미있는 통계가 있어서 공유한다.
미국에 취업비자를 받으는 사람들의 업계 분포인데.
누구나 예상이 가능하듯이 아이티 계열이 70%를 먹고 있다. ㅋㅋㅋ
내가 노리는 분야는 한 5% 정도 되네.
내가 노리는 것은 취업비자는 아니지만, 인터넷에 왜 그렇게 제약 바이오로 미국에 가려고 하는 사람, 또는 미국에 있는 사람들의 정보가 낮은지는 이해가 가기 시작한다.
충격적인 것은 교육분야 보다도 적은게 좀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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