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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생활

일본 코로나 환자 수, 상황

by Biopharma Explorer 2021.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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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환자수 상황

2020년 4월, 5월에 회사는 셧다운을 해버리고, 전 직원이 가능하면 재택근무를 하게 된 상황이 있었는데, 그때 하루 확진자수가 100명이 안된때였다. 

 

그후, 여름에 다시 2번째 유행이 오고...(뉴스에서 2번째 유행이 올겁니다라고 하면서 사실 아무것도 안하고 2020년 5월부터 여름까지 그냥 보냄ㅋㅋㅋㅋㅋㅋ)

 

3, 4개월에 한번 이제 재유행이 오는 것 같은데, 사실 일본정부는 아무것도 안했다. 

내가 알기로는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처벌을 강화하는 법개정을 한 적도 없는 것 같고, 내가 타고 다니는 전철에는 항상 중년 아저씨가 맥주를 처먹던지, 중고등학생은 삼각김밥을 처먹던지 하는 지역이다. 

 

이런 인간들을 좀 처벌하면 좋겠지만, 내가 알기로는 그런 법은 일본에 없다. 권고사항만 있을 뿐...

 

코로나가 터진지 이제 1년 6개월이 지난 며칠전에야 코로나 백신 접종권이 왔다. 

이거를 요즘 같은 4차 산업이 터진다는 시대에 굳이 꼭 종이 쿠폰을 드디어 보냈다고 자랑하는 구청 뉴스를 보자하니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 

내가 알기로 접종 쿠폰이 있다고 접종 예약을 할 수 있는건 아니라는데, 그럼 왜 보낸거?? 

일본도 백신 수급이 좋지 않아서 요즘에 잘 안들어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 

어차피 나는 회사가 준비한 모더나 백신을 맞았기 때문에 이제 상관없지만, 이 접종권으로 화이자 백신 맞으면 9월에야 시작할 수 있다는데...ㅋㅋㅋ

일 처리 참 느리다. 그 와중에 대유행 다시 폭발해서 코로나 확진자수 폭발한건 또 하나의 아이러니 ㅋㅋ

 

수십, 수백, 수천명이 아닌, 이제는 1만 몇천명의 확진자수가 하루에 쏟아져 나온다 ㅋㅋㅋ 

진짜 이제 대채 뭐 어쩌려고 하는지 지난 1년반 동안 뭔가 대책은 세워왔는지 모르겠다. 

 

이제 8월말이면 나도 모더나 2차를 맞으면 나는 더 안전해질 것이기 때문에 나는 상관없지만, 아직도 너무 불안하고, 불편하고...

무엇보다 자유로운 여행의 제한이 이제는 우리에게도 영향을 주기 시작해서, 연말 안에는 한국에 한번 가려고 하는데, 이 나라 확진자수가 줄어들지 않으면 연말에 한국에 격리 없이 가도, 돌아와서는 일본에서 15일 격리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또 바보 같이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백신을 맞아도 격리해야]라는 또 뭔 ㅇㅇ 같은 말을 들을거 같아서 벌써부터 스트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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