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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이직) + 대학원107

회사 지원서 제출과 입사 후 이직 요즘 삼성 바이오로직스, 삼성 바이오에피스, SK 바이오팜, SK 바이오사이언스, 셀트리온 등의 회사들의 지원기간이 있었다. 몇몇 준비생들의 자기소개서 작성을 도와준 경험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회사 지원서를 너무 늦게 내는 경향이 있는것 같다. 가끔 회사들은 지원자가 충분할 경우 미리 닫아버리는 경우도 있고, 너무 늦게 급박하게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경우 제대로된 퀄리티가 나오지를 않아서 자기소개서의 질이 낮아지는 경향도 있었다. 제약 회사 취업 준비를 한다면 본인의 성적, 학교, 영어 성적 등을 고려해서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의 회사까지 합격을 할 수 있을까 스스로 평가를 해보아야겠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큰회사가 첫 직장으로서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나중에 노력을 열심히 해서 큰 회사로 이.. 2020. 9. 21.
[바이오, 제약 회사]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https://www.inter-style.net/ Inter-Stylehttps://ncats.nih.gov/about/about-translational-science/resources 바이오제약 오픈 채팅 (링크) 연구단계하고 비임상 단계를 거치면서, 회사 내부에서는 이 물질, 파이프라인에 대해서 실제로 일을 진행 할지를www.inter-style.nethttps://www.inter-style.net/japanese-cv-writing/ 수많은 일본 제약회사의 서류를 통과했던 사람이 알려주는 일본 현지 이직을 위한 이력서 + 직무내 커리어의 중심은 일본에서의 박사학위, 그리고 현재 일본 현지 회사를 다니고 있기 때문에 일본에서 서류 통과한 회사들이 많은 것 같다. 한국에서의 회사경력, 그리고 일본.. 2020. 9. 12.
한국 스타트업에 입사하면 스톡옵션의 성공 확률은 어느 정도일까? 난 대기업 상무직을 내려놓고 스타트업의 개발자가 되었다난 대기업 상무직을 내려놓고 스타트업의 개발자가 되었다실리콘밸리에서 직급은, 큰 의미가 없다 | 2016년 여름, 대략 2년 넘직히 노력했던 창업의 길을 접고 나는 애플에 입사하였다. 비록 운영하던 스타트업은 문을 닫게 되었지만, 애플은 나의 창업 경brunch.co.kr인터넷에서 우연히 본 글을 가지고 생각을 말해보고자 한다. 이 분이 말하는 것은 다 맞는 사실인것 같다. (미국에서 살아보지 않은 내가 확실한 판단은 어렵다.) 하지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이것은 한국에서는 잘 통하지 않는 말이다. (통할 때도 있는 것 같다. 확률이 낮아서 문제) 이 분이 말하는 것은 미국에서만 잘 통하는 현실이다. 저런 현실의 대전제를 저 분은 쓰지 않고 있.. 2020. 8. 9.
헤드헌터와의 에피소드 (4) https://biopharmaexplorer.tistory.com/44헤드헌터와의 에피소드 (3)https://biopharmaexplorer.tistory.com/32 헤드헌터와의 에피소드 (2) https://biopharmaexplorer.tistory.com/10 헤드헌터와의 에피소드 (1) 박사 졸업을 앞두고 나는 일본, 한국의 헤드헌터들에게 매일 이메일..biopharmaexplorer.tistory.com 예정대로 나는 내가 다니던 회사에 있는 그나마 친한 사람 (A)에게 레퍼런스 체크를 요청했다. 간단히 말하면 헤드헌터와 그 사람이 통화를 할 수 있게 연결해 준 것인데, 나에 대해서 A를 통해 평가를 듣고 싶은 것이었다. 물론 그러한 과정은 나를 채용하고자 하는 바이오벤처가 요청한 것이었.. 2020. 8. 6.
하이 브레인넷 옛날부터 가끔 상담 또는 현실을 알아보기 위해 하이 브레인 넷이라는 사이트에 가끔 가고 있다. 나도 여기에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세상은 참 넓고 한국인은 다양한 곳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에 반해서, 학계에 있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답글이 꽤나 공격적인 경우가 많다. 이유가 무엇일까? 여유가 없어서 아닐까? 교수의 경우에는 이미 학계에 진입했기 때문에 하이브레인넷 같은 곳에 들어오는 확률은 구직자보다 그 확률이 현저하게 낮을 것이다. 따라서 게시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다는 사람 대부분은 연구원, 교수가 아닌 구직자일 확률이 매우 높다. 아마 포닥을 포함해서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댓글의 느낌은 공격적이고 시니컬하다. 뭘 잘못 물어보면 개떼처럼 달려들어 물어뜯기 바빠 보인다 ㅋㅋㅋ무서워서.. 2020. 8. 5.
학사 출신으로 연구개발 직무 입사하기 요즘 이런저런 상담도 있고, 취업 준비를 하는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있다. [저는 학사로 연구개발 직무로 지원하고 싶어요. 나중에 입사후에 불리함이나 안 좋은 점이 있을까요?] 일본에서는 저런 질문 자체가 없다. 사실 제약회사 연구직으로 들어가겠다는 학생이 하기에는 너무 현실을 모르는 질문이라 존재 자체도 안 하는 것 같고. 대학원 진학은 필수라고 여겨진다. 내가 있는 연구소에서도 학사는 단 한명도 없다. 이런 질문을 정말 너무 많이 듣는다. 이제 이거는 한국인의 특이 성향인 듯.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불리함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도 순화해서 말하는 것, 내 자식이 그런 질문하면 말도 되지도 않는 질문하지 말고 대학원 가라고 말할 생각) 희망을 품고 물어보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이야.. 2020. 7. 31.
일본 대기업 회사의 휴가 어제부터 일본은 연휴다. 요즘 일본 전국에서 코로나 감염자 수가 다시 증가하고 있어서 우려스럽다. 지난 3, 4월에 최고로 찍었던 감염자 수와 비슷한 수준이니, 이제 다시 확실한 2차 대유행이다. 4, 5월부터는 회사에서 재택근무를 명령해서 집에서만 일을 했는데, 지금은 그때와 비슷한 수준의 코로나 감염자 수 (도쿄 기준 200명 이상)가 되어도 재택근무의 시작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아마 그때와 달리 마스크의 문제도 없고, 사람들 의식도 개선이 되어 회의는 항상 스카이프, 식당에서는 떨어져서 앉고, 여러모로 조심을 하는 모습은 다르다. 하지만 다시 유행하는 시기에서는 걸리는 사람의 70, 80%가 20, 30대라는 통계가 있다. 늙은 사람들은 집에 잘 있는데, 어린 사람들은 그냥 노는 거다 ㅋㅋㅋ 일본.. 2020. 7. 24.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기술하십시오. (700자) https://www.inter-style.net/ Inter-Stylehttps://ncats.nih.gov/about/about-translational-science/resources 바이오제약 오픈 채팅 (링크) 연구단계하고 비임상 단계를 거치면서, 회사 내부에서는 이 물질, 파이프라인에 대해서 실제로 일을 진행 할지를www.inter-style.net https://www.inter-style.net/japanese-cv-writing/ 수많은 일본 제약회사의 서류를 통과했던 사람이 알려주는 일본 현지 이직을 위한 이력서 + 직무내 커리어의 중심은 일본에서의 박사학위, 그리고 현재 일본 현지 회사를 다니고 있기 때문에 일본에서 서류 통과한 회사들이 많은 것 같다. 한국에서의 회사경력, 그리고 일.. 2020. 7. 19.
자기소개서 수정 비밀 댓글로 고민 내용과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아니면 단톡방에 들어와 주세요. 혹시 이글을 읽으시는 분이 취업준비 때문에 자기소개서로 고민을 하고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ㅋㅋㅋ 할 수 있는 한도 안에서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새로운 내용 작성은 어렵고, 내용 수정만 해드립니다. 일반적인 항목의 자기소개서 질문이라면 희망업계 상관없이 모두 대응을 해드릴 생각입니다. 본인의 백그라운드를 이야기 없이 답만 하는 것은 어려우니 원문을 적당히 개인 정보를 가려서 알려주시면 자기소개서 항목에 대한 답을 최대한 수정해서 적어드립니다. 2020. 7. 18.
유한양행 공고문 분석 유한양행 2019년 공고문 의학학술-시판 후 임상 직무는 CRO 관리가 핵심인 것 같다. CRO (contract research organisation)은 임상 실험을 대신 해주는 기관을 말한다. 뭐 나도 들어본 회사는 코방스, IQVIA, Syneos health, Parexel 등이다. 이 회사들은 유한양행 같은 신약회사와 계약을 맺고 유한양행의 신약 물질을 임상실험 해준다. 따라서 유한양행 안에서 이 기관들을 관리하는 사람이 필요한데 그 업무를 하는 것 같다. 의학학술-학술 직무는 medical science liaison (MSL)에 가까운 것 같다. HCP (healthcare professional)과 밀접한 관계 그리고 유한양행의 제품을 사용하는것에 문제가 없도록 학술적인 부분을 제공한다... 2020. 7. 17.
한국에서 일본으로 이직하기 (국제이사) 전편 (클릭) 한국에서 일본으로 이직하기 (연봉 협상편)건강검진은 통과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연봉 협상?을 하기 시작했다. 사실 협상이라기 보다는 헤드헌터에게 내가 원하는 수준의 연봉 수준을 이야기 해줬다. 일본 대기업 제약회사는 보통 기본biopharmaexplorer.tistory.com https://www.inter-style.net/ Inter-Stylehttps://ncats.nih.gov/about/about-translational-science/resources 바이오제약 오픈 채팅 (링크) 연구단계하고 비임상 단계를 거치면서, 회사 내부에서는 이 물질, 파이프라인에 대해서 실제로 일을 진행 할지를www.inter-style.net https://www.inter-style.net/jap.. 2020. 7. 16.
한국 대기업 재직 시 느꼈던 점 (하이브레인 넷) https://www.inter-style.net/ Inter-Stylehttps://ncats.nih.gov/about/about-translational-science/resources 바이오제약 오픈 채팅 (링크) 연구단계하고 비임상 단계를 거치면서, 회사 내부에서는 이 물질, 파이프라인에 대해서 실제로 일을 진행 할지를www.inter-style.net https://www.inter-style.net/japanese-cv-writing/ 수많은 일본 제약회사의 서류를 통과했던 사람이 알려주는 일본 현지 이직을 위한 이력서 + 직무내 커리어의 중심은 일본에서의 박사학위, 그리고 현재 일본 현지 회사를 다니고 있기 때문에 일본에서 서류 통과한 회사들이 많은 것 같다. 한국에서의 회사경력, 그리고 일.. 2020.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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