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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4

삼성 바이오로직스 경력 지원 Youtube: 링크 Instagram: 링크 카카오톡 (오픈채팅, 65명 정도): 링크 비밀번호: bio2021 국내외 바이오 제약업계에 재직중이거나 취업을 희망하시는 분이 많이 있습니다. 정확한 업계의 트렌드와 동향, 취업, 이직에 관심이 있으시면 반드시 참가해주세요!! 해외 경력자의 경우에는 석사 후 6년을 자격요건으로 설정해 놓았다. 근데 웃긴건 이 회사는 국내 경력자는 따로 관리한다는 것? 국내 경력의 경우에는 석사 후 2년 경력을 자격요건으로 설정해 놓았다. 왜지?? 해외 경력자의 경우에는 채용에 좀 더 많은 비용이 드니까 더 확실한 경력을 요구하는 느낌이다. 그리고 국내 경력의 경우에는 2차가 최종 면접인데, 해외 경력의 경우에는 3차까지 있고, 3차는 온사이트 면접이라는 것이다. 해외 경력.. 2022. 5. 8.
팀 탈출의 기록_7 오늘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빅파마의 리쿠르터에게 연락이 왔다. 다음 주에 1차 인터뷰를 하려고 하는데 어떠냐고? ㅋㅋ 예상대로 하이어링 매니저하고의 폰 스크리닝은 통과를 했음. 다만, 지난 번 하이어링 매니저하고 밤에 이야기할 때, 너무 피곤했는지, 아니면 그동안 영어로 이야기할 기회가 없어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말이 잘 안 나옴.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아예 휴가를 내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면접을 볼 생각. 물론 그 전에 영어 연습도 열심히 하고, 미리 시나리오 만들어서 어떤 질문이 나오더라도 자연스럽게 영어로 이야기하는 것을 연습해야 할듯. 한국어로 면접을 본다면 면접 자체의 문제로 떨어지는 일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한국어 면접에서 떨어진다면 그것은 아마도 연봉, 직급 같은 것이 문제. 영어 인터뷰라면.. 2021. 9. 21.
헤드헌터와의 에피소드 (2) https://biopharmaexplorer.tistory.com/10 헤드헌터와의 에피소드 (1) 박사 졸업을 앞두고 나는 일본, 한국의 헤드헌터들에게 매일 이메일을 뿌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어떤 한 헤드헌터에게 메일이 왔다. "제가 찾던 인재에 맞는 것 같은데, 혹시 A사에 지원을 해보 biopharmaexplorer.tistory.com 언젠가 일본으로 이직을 알아보고 있을 때의 이야기다. 한국에 돌아온 후 일본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 익숙하지 않게 되었을 때의 이야기다. 어느 날 Michael Page라는 리크루팅 회사 소속의 헤드헌터에게서 링크드인을 통해서 메시지를 받았다. 통상적으로 헤드헌터 (리크루터)는 나같은 구직자들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관계를 만들어나가고 싶어 한다. 그런 거를 생각.. 2020. 5. 22.
헤드헌터와의 에피소드 (1) 박사 졸업을 앞두고 나는 일본, 한국의 헤드헌터들에게 매일 이메일을 뿌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어떤 한 헤드헌터에게 메일이 왔다. "제가 찾던 인재에 맞는 것 같은데, 혹시 A사에 지원을 해보실 생각이 있나요?" A사는 가장 가고 싶었던 회사이기는 하지만, 지원 방법을 몰라서 헤매고 있는 와중이었다. 나는 이력서 작성하던 것을 잘 수정해서 보냈고, 제출했다는 답이 왔다. 하지만 2주, 3주가 지나도 연락이 없어 헤드헌터에게 메일을 보냈더니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해당 포지션은 홀딩이 됐다고 합니다."라고 답이 왔다. 회사에 지원하고 떨어질 수는 있다. 그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근데 정황상 기분이 매우 나빴다. 지원자가 겨우겨우 연락을 해야. 그때서야 회사에 문의해서 합격여부를 알아봐 주는 헤드헌터.. 2019.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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