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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

미국 영주권 신청 (NIW)_2 변호사 계약

by Biopharma Explorer 2022.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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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을 위해서 변호사 계약을 완료했다.

https://biopharmaexplorer.tistory.com/279

미국 영주권 신청 (NIW) + 제약회사 경력

Youtube: 링크 Instagram: 링크 카카오톡 (오픈채팅, 80여명): 링크 비밀번호: 링크 BE consulting: 링크 미국 영주권을 신청하려고 한다. 지금 유럽으로 이직도 안되고 있고, 더구나 일본 내에서는 회사 이

biopharmaexplorer.tistory.com


빅토라이 첸과 계약을 했는데, 영주권 승인률은 99% 이상이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하고 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준비를 하려고 한다.

나의 경우에는 최신 논문이 없기 때문에 100% 환불 조건은 안되었고, REGULAR SERVICE로 되었다. 승인을 받지 못하면 다시 무료로 해주는 조건이다.
https://kr.wegreened.com/national-interest-waiver

North America Immigration Law Group - specialized in NIW (National Interest Waiver) and EB1 Greencard, exceeding 600 EB1/NIW App

Chen Immigration Law Associates (Victoria Chen, J.D.) helps you obtain green card through NIW (national interest waivers), EB1-A, EB1-B, EB1-C, PERM, and labor certification.(陳品瑞律師)

kr.wegreen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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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요구한 몇가지 중요한 요구사항이 있는데, 공유해보려고 한다.

1. 학력 검증을 받아야 한다.

나의 경우는 학사, 석사, 박사까지 학위가 있는데, 미국에서 졸업을 하지 않은 경우 학력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 비용은 150-200 달러까지 다양한데, 내가 알아본 업체를 통해서 하려고 한다.

https://www.naces.org/members

NACES | Credentials Evaluations Provided by NACES Members

Getting Started: Finding an Evaluation Agency NACES does not perform credential evaluations. However, our members do and can assist you with all your needs pertaining to evaluation services. They can answer all questions related to your specific situati

www.naces.org

링크에 있는 업체들 중에서 하나만 하면 된다고 한다.

첫번째: 검증은 박사만 받으면 됨.

두번째: 자세한 사항까지 나오지 않아도 되고 general evaluation이면 충분하다.
https://myiee.org/

IEE: Foreign Credential Evaluations | Evaluation Company & NACES Member

This report identifies the institution(s) attended, dates of attendance, credential(s) earned, and the United States educational equivalent. It also lists individual courses taken with semester units, individual grade equivalents and an overall grade point

myiee.org

여기에 있는 서비스 센터 직원과 채팅으로 상담을 했는데, 이민을 위해서는 내가 졸업한 학교에서 에이전시에 다이렉트로 졸업 증명서를 보내는 것이 필요할 수 있는데, 이 회사는 그렇지 않고, 이민을 위한 평가는 온라인으로 스캔본만 제출해도 된다는 확인을 받았다.

입학을 위한 평가에서는 학교 봉인이 처리된 우편이 기관으로 직접가게 설정해야 하는 것 같다. 케이스마다 요구하는 레벨이 다른 듯.

내가 알아본 내 케이스는 80달러 정도한다.
내 박사학위는 일본이니까 일본 정보이다.

2. Summary of contributions

그 동안 내가 박사과정부터 해온 성과, 업적에 대해서 정리를 해야 한다.

박사과정 -> 전 회사 -> 지금 회사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내가 어떤일을 했고,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정리를 하는 것 같다.

다른 영주권 후기들을 보면 이 과정이 힘들었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그동안 써왔던 관련 문서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얼마나 걸릴건지...

3. List of potential recommenders

변호사 사무실에 문의를 해보니 위에서 작성한 정리 파일의 각각 중요한 포인트에 맞는 추천인을 설정하는 것 같다. 내가 작성한 추천인을 적어서 내면 변호사가 선택을 하는 구조.

추천인을 선정할 때는Summary of contributions에서 적힌 내용과 맞추면서 선정한다고 한다.

물어봤더니 우선 Summary of contributions을 적고 추천인 리스트를 내라고 한다.

추천인은 dependant 2 명, independant 2명 정도로 내라고 하는데, 아직 나는 구체적인 숫자는 변호사가 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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