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주권 신청 (NIW) + 제약회사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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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W I-140 Approved | Inter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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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을 신청하려고 한다.

지금 유럽으로 이직도 안되고 있고, 더구나 일본 내에서는 회사 이름을 내리지 않는이상 이직은 어려운 것 같다.

유럽의 몇몇 회사들과 면접의 기회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아직도 최종오퍼의 케이스는 없었다.

미국은 전세계 포지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느낌이라 영주권이 없으면 그 시장을 포기하는 것.

같은 직무로 일본 내에서 수평이동 이직을 하고 싶은 마음은 별로 없어서 그럴바에는 미국에 가서 처음부터 좋은 회사를 들어가기는 어렵다고 하더라도 미국으로 가려고 한다.

사실 옛날부터 고민하던 문제였는데, 그래도 변호사 비용이 들어가니까 참고 있다가 이제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는 상황이라 시작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다.

미국에 가서 커리어가 망하더라도 그래도 남는 것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사실 몇몇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이미 들어가 있는데, 그 방에도 이미 제약회사를 근무하면서 미국 영주권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준비는 하고 있지만, 실제로 가서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지는 모르겠음.

인터넷에서는 아무리 검색을 해도 미국에서의 배경 없이, 한국 제약회사에서 미국 제약회사, 바이오테크로 이직을 했다라는 사람은 아직 못봤다. 알면 알려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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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변호사는 미국 현지에 있는 변호사를 고용하려고 한다.

1. 나는 돈이 아깝다.
2. 영어로 소통해서 영주권을 신청 못하면 영주권 받아도 미국가면 어려울 것 같다.
https://www.wegreened.com/

North America Immigration Law Group - specialized in NIW (National Interest Waiver) and EB1 Greencard

나는 몇몇 회사들에게 내 이력서를 보내면서 free evlauation을 부탁했었다.

위의 첸 변호사 그룹이 제일 금액이 적었다. (서비스도 물론 차이가 있음)

한국인 변호사인데 미국에 있는 분은 첸과 같은 서비스이지만 6,000달러를 불렀다.

그리고 그 분은 영주권 취득에 실패한 경우 환불이 없는 조건이었다.

첸은 100% 환불에 금액도 5,000달러였기 때문에 첸으로 하기로. 단, I-140까지다.

한국에 있는 몇몇 한국인 미국 변호사들에게도 의뢰를 했었는데, 금액이 너무 비쌌다.

일단 기본 거의 15,000달러 이상에 어떤분은 20,000달러를 요구했다.

아마도 NIW I-140까지만 하는게 아니고 그 다음단계도 책임져주기 때문에 그런 것 같지만, 전혀 고려를 할 수 없을 정도로 고액이 었기 때문에 나에게는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항목	Vitoria Chen	미국에 있는 한국 변호사	한국에 있는 한국인 변호사
금액	5,000 USD	6,000 USD	15,000-20,000 USD
승인률	99.5%	정보 없음	정보 없음
서비스 내용	I-140까지만	I-140까지만	I-140 이후까지
I-140 승인 실패시 환불조건	전액 환불	절반만 환불	전액환불

Chen 그룹에는 4년전에 환불 조건의 무료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 다시 무료 평가를 의뢰하면 다시 환불조건의 계약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다시 해봐야 알것 같다.

일단 올해는 변호사 계약 전에 내가 할 수 있는 추천인을 모집하거나 그런 일을 하도록 하고, 변호사 계약은 11월 이후로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