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생활

일본 - 한국 입국 최신 정보

by Biopharma Explorer 2022. 6. 4.
반응형

Youtube: 링크

Instagram: 링크

카카오톡 (바이오제약 현직자, 70여명): 링크
비밀번호: bio2021

 

https://www.yna.co.kr/view/AKR20220603083051073

 

일본서 한국대사관 앞 사흘째 밤샘 줄 왜?(종합) | 연합뉴스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박성진 이세원 특파원 = 한국 정부가 개별 관광 목적으로 한국에 입국하려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난 1일 재외 공관에서 ...

www.yna.co.kr

요즘에 롯본기에 있는 한국 영사관에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새벽에 밤을 새면서 까지 한국에 갈 수 있는 관광비자를 받으려는 것 ㅋㅋㅋ

 

원래 한국과 일본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국가였는데, 코로나 이후 서로 차단. 

근데 이제 한국만 관광비자 받으면 입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일본은 관광으로 입국은 가능한데 단체관광으로만 가능하다 ㅋㅋㅋ 

누군가 따라다니면서 통제하고 마스크 착용하라고 감시하는 스타일이라고 하는데?? 

 

일본은 아직도 하루에 입국자수 3만명으로 제한 중이다. 

근데 주요국가 중에 인원제한하는 나라는 이 나라뿐 ㅋㅋㅋ 

일본은 코로나 전 관광객 수 3000만명 정도로 하루에 거의 8만명 정도 입국하던 나라인데

이거를 3만명으로 제한하겠다는 것. 근데 이거는 입국자수라서 일본인과 외국인 더해서 인듯 ? ㅋㅋ

 

현재 일본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 이라면 일본에 입국할 때 3차까지 백신을 맞았으면 격리가 필요없다고 알고 있다. 이제 한국에 다녀오는 것은 문제가 별로 없는 편? 

 

근데 3만명으로 입국자수를 제한하니까 아직 비행기수 증편이 제대로 안되거 그런지 비행기 값은 엄청 비쌈

코로나 전에 10만원대로 저가항공 이용하던 사람들이 30만원 내고 일본은 못간다. 

그리고 일본은 자유여행의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였다고 한다. 그냥 단체여행을 하지 않고, 혼자 알아보고 돌아다니는 자유여행을 하는 것을 일본 여행 갈때 많이 했다는 뜻이다. 

코로나 전, 내가 일본에 있을때도 일본 여행은 크게 유행을 했었는데, 자유여행이 많았다. 일본을 단체여행을 가려고 하는 한국인은 생각보다 수가 많이 적을 것 같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