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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으로 서울, 도쿄에 타워 맨션 사기

2021년 4월 미국 주식 수익률

by Biopharma Explorer 2021.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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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조정이 왔을 때 많이 내려갔다. 

 

특히 미국 국채 금리의 하락으로 인해서 성장주 (테크주)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었다. 

2020년 투자 종목은 주로 테크주였기 때문에 내 포트도 많이 내려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1년 투자금을 분산하여 꾸준히 매입을 했다. 

삼성전자, TQQQ, QQQ, TSM 등에 대해서 나는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가 매수 기회로 잡고 매수를 했다. 

2021년 4월 투자 수익

 

위 그래프는 내가 구글 시트로 매입한 종목들의 실시간 가격을 따라가면서 나오게 만든 그래프다. 

3월 8일까지 내려가기만 하던 주식이 그 후에는 오르는 것을 알 수 있다. 

2월 15일 조정이 왔을 때 얼마나 내려갈까가 문제였는데, 

나는 당연히 2020년 2월, 3월에 왔던 코로나로 인한 주식가격 대조정 (30% 정도)보다는 확실하게 작은 조정이 올것으로 생각했다. 아니 코로나보다 큰 조정이 유동성 공급, 미국국채금리 상승으로 인해서 오는 조정보다 큰 것은 누가 생각해도 납득이 가지 않나라고 생각했고. 역시 조정은 10-15% 정도까지 내려가다가 다시 상승국면으로 돌아왔다. 

 

문제는 조정이 오기 전에 가지고 있던 종목을 다 팔아버릴까 고민을 했었는데, 2월 15일 조정에서도 고민을 했던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다음에는 꼭 다 팔아버리고 저가 매수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 ㅋㅋㅋ

 

2020년에 매입했던 파란색 그래프는 이제 40%를 넘어서 45%로 넘어가고 있다.

2021년에 매입했던 종목들인 빨간색 그래프는 아직 5%정도로 예상보다는 수익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겨우 2021년에 투자하기로 했던 대부분의 투자금을 사용해서 매입을 거의 끝낸 상태이므로 이제부터 본격적인 수익이 올라가면 좋겠다.

내 원칙은 워렌버핏을 따라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 중에는 아래와 같은 원칙이 있다. 

"절대로 돈을 잃지 말 것"

"10년을 보유할 종목만 매수할 것, 그것이 아니라면 10분도 보유하지 말 것"

 

사람들은 보통 새로운 주식, 종목을 찾아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그런 위험한? 주식보다는 어느 느 정도 검증이 끝난 주식을 사는 것을 좋아한다. 새로운 정보라는 것은 없다. 단, 그 정보를 보고 판단하는 능력은 사람마다 다르고, 그 평가 결과도 다르기 때문에 종목 선정의 다양성이 나오는 것 같다. 

 

나는 아는 것이 없으므로, 워렌 버핏의 투자 원칙을 따라가는 것이 내 원칙이다. 워렌버핏이라면 투자했을까?라고 생각하면 종목 선정은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 같다. 물론 똑같이 따라가기는 어렵고, 그러고 싶지는 않다. ㅋㅋ2월에 조정이 왔을 때 많이 내려갔다. 

 

 

 

특히 미국 국채 금리의 하락으로 인해서 성장주 (테크주)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었다. 

 

2020년 투자 종목은 주로 테크주였기 때문에 내 포트도 많이 내려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1년 투자금을 분산하여 꾸준히 매입을 했다. 

 

삼성전자, TQQQ, QQQ, TSM 등에 대해서 나는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가 매수 기회로 잡고 매수를 했다. 

 

2021년 4월 투자 수익

 

 

위 그래프는 내가 구글 시트로 매입한 종목들의 실시간 가격을 따라가면서 나오게 만든 그래프다. 

 

3월 8일까지 내려가기만 하던 주식이 그 후에는 오르는 것을 알 수 있다. 

 

2월 15일 조정이 왔을 때 얼마나 내려갈까가 문제였는데, 

 

나는 당연히 2020년 2월, 3월에 왔던 코로나로 인한 주식가격 대조정 (30% 정도)보다는 확실하게 작은 조정이 올것으로 생각했다. 아니 코로나보다 큰 조정이 유동성 공급, 미국국채금리 상승으로 인해서 오는 조정보다 큰 것은 누가 생각해도 납득이 가지 않나라고 생각했고. 역시 조정은 10-15% 정도까지 내려가다가 다시 상승국면으로 돌아왔다. 

 

 

 

문제는 조정이 오기 전에 가지고 있던 종목을 다 팔아버릴까 고민을 했었는데, 2월 15일 조정에서도 고민을 했던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다음에는 꼭 다 팔아버리고 저가 매수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 ㅋㅋㅋ

 

 

 

2020년에 매입했던 파란색 그래프는 이제 40%를 넘어서 45%로 넘어가고 있다.

 

2021년에 매입했던 종목들인 빨간색 그래프는 아직 5%정도로 예상보다는 수익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겨우 2021년에 투자하기로 했던 대부분의 투자금을 사용해서 매입을 거의 끝낸 상태이므로 이제부터 본격적인 수익이 올라가면 좋겠다.

 

내 원칙은 워렌버핏을 따라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 중에는 아래와 같은 원칙이 있다. 

 

"절대로 돈을 잃지 말 것"

 

"10년을 보유할 종목만 매수할 것, 그것이 아니라면 10분도 보유하지 말 것"

 

 

 

사람들은 보통 새로운 주식, 종목을 찾아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그런 위험한? 주식보다는 어느 느 정도 검증이 끝난 주식을 사는 것을 좋아한다. 새로운 정보라는 것은 없다. 단, 그 정보를 보고 판단하는 능력은 사람마다 다르고, 그 평가 결과도 다르기 때문에 종목 선정의 다양성이 나오는 것 같다. 

 

 

 

나는 아는 것이 없으므로, 워렌 버핏의 투자 원칙을 따라가는 것이 내 원칙이다. 워렌버핏이라면 투자했을까?라고 생각하면 종목 선정은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 같다. 물론 똑같이 따라가기는 어렵고, 그러고 싶지는 않다. ㅋㅋ

 

요즘 느끼는 것이 근로소득만으로는 절대로 부자가 되기는 어려운 것 같다. 주식 투자는 가난할 수록 해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평생 회사에서 높은 성과를 받기 위해서 고군분투해야 한다. 너무나 피곤한 것. ㅋㅋㅋ 회사에 ㅁㅊ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내가 얼마나 잘낫다고 잘 평가를 해달라고 성과평가표에 지난한 설명을 하고, 내가 해온 것에 대해서 어필을 하고....피곤한 짓이다. 

 

그에 비해서 부자는 얼마나 편한가? 자본소득으로 그냥 잘 운용하면 절대로 다시 거지가 되는 일은 없다. 내가 보기에는. 리스크가 높은 투자해서 망한다면 그 또한 그 사람의 능력. 어쩌겠는가? 

 

요즘 비트코인으로 돈 버는 사람을 부러워 하는 사람이 많다. 솔직하게 생각하자. 그 사람은 그럴 용기와 판단이 있어서 벌었던 것이지 쉽게 돈 번 것은 아니다. 당신은 그렇게 못했다면 당신은 그럴 용기와 능력이 없어서 비트코인으로 돈을 벌지는 못했던 것이다. 

자본소득은 이렇든 쉬워보이지만 사실 그 과정에는 용기와 판단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럴만한 사람이 버는 소득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부동산 투자만이 검증된 방법이다. 따라서 사람들이 가격이 오르면 분노하는데, 사실 본인 노력이 부족한 것도 알면 좋겠다. 귀찮으니까 부동산 말고는 투자 공부를 안한다고 생각한다. 부동산만 투자대상이 되는 시대는 이제 끝났다. 너무 비싸니까.....연구를 해서 부동산이 아닌 부분에서도 투자소득을 얻는 사람만이 거지에서 부자로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 누구라도 아파트를 살 수 있는 몇억이나 되는 돈을 가지기에는 대기업에 다니더라도 혼자서는 이제 불가능하다. 따라서 부모 도움이 있는 사람만이 한국에서 이제 부동산 투자를 하기 쉽다. 그러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제 주식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비트코인은 너무 위험하고...

 

아래는 현재 보유한 종목이다. 비중은 공개하기 어렵지만 종목명은 공개할 수 있다. 

 

1 AAPL
2 MSFT
3 AMZN
4 FB
5 GOOG
6 GOOGL
7 NFLX
8 TSLA
9 QQQ
10 TQQQ
11 삼성전자
12 NVDA
13 TSM
14 ASML
15 SNOW
16 FVVR
17 VEEV
18 COST
19 MCD
20 JPM
21 KO
22 EL
23 DIS
24 SBUX
25 V
26 NKE
27 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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