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 주식은 약간의 조정이 온 상태다.
조정이라고 하면서 사실 좀 이슈가 되고 있기는 한데, 나는 솔직히 조정이 올 것은 느끼고 있었지만 그렇게 크게 오지는 않을 것 같았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어서 다행이다 ㅋㅋㅋ
한달정도 사이에 10% 정도 내려갔고, 5% 정도 회복하였기 때문에 고점대비 5% 정도만 내려간 상태다.
2021년 1월부터 매입을 해왔던 주식들의 총 수익이 15% 밖에 안되는 것은 좀 낮은 것 같다.
뭐 그래도 매입을 해 놓았으니 언젠가는 오르지 않을까라는 심정으로 들고 있는데, 주식은 언제라도 내려갈 수 있다는 사실도 있기 때문에 조금은 불안하다 ㅋㅋㅋ
내년에 스마트폰을 살 예정인데, 그 금액을 미리 주식에 넣어서 나오는 수익만큼 할인?받는 느낌으로 사려고 한다. 과연 어떻게 될까? 우리는 스마트폰 살때 10%라도 할인되면 엄청 좋아하는데 1년 전에 금액을 미리 넣어서 10%, 20% 할인 받는다고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 물론 돈을 잃을수도 ㅋㅋㅋ
스마트폰을 위한 금액은 SPXL (SPY * 3배 레버리지)에 다 넣었기 때문에 S&P500에 연동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나는 지난 100년 동안의 미국경제의 퍼포먼스를 믿는다.
2021년의 투자매입은 대부분 3월 정도에 끝났었고 (SPXL은 최근), 그 후에는 1주도 매도한 적은 없는 상태다. 기본적으로 나는 여유자금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매입만 하지, 매도는 하지 않고 있다.
수치를 밝히기 어렵지만, 연봉의 일부를 매년 투자할 계획이라서 내년에도 아마 매입을 할 것 같은데, 내년에는 빅테크를 추가 매입할 계획이고, TQQQ는 매년 일정비율 매입할 계획이다.
번호 | 종목명 |
1 | APPL |
2 | MSFT |
3 | AMZN |
4 | FB |
5 | GOOG |
6 | GOOGL |
7 | NFLX |
8 | TSLA |
9 | QQQ |
10 | TQQQ |
11 | 삼성전자 |
12 | NVDA |
13 | TSM |
14 | ASML |
15 | SNOW |
16 | FVVR |
17 | VEEV |
18 | COST |
19 | MCD |
20 | JPM |
21 | KO |
22 | EL |
23 | DIS |
24 | SBUX |
25 | V |
26 | NKE |
27 | TGT |
28 | SPX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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