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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말한 적 있지만, 요즘 회사에서 바쁘다...(안 바쁜 적은 언제??)
점점 이 회사에 입사해서 적응도 높아지고, 해결하는 업무도 많아지다 보니 업무는 줄지 않고, 쌓이기만 한다. 그렇다고 나는 야근을 하는 스타일은 아니기 때문에 출근만 하면 정신 없이 일하다 보면 퇴근.
이런 생활을 거의 몇달을 하고 있는데, 사실 5월 골든 위크가 끝나고 더 심해진 것 같다.
2019년 연말부터 주식을 시작했고, 코로나 시작 되기 전에 얼마 있지도 않은 투자금을 모두 회수했었기 때문에 실제로 투자를 시작한 것은 코로나와 함께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뜨거운 주식, 비트코인, 그런 것은 투자 하지 않는다. 내 목표는 연 평균 30% 정도의 수익을 꾸준히 내는 것이므로 (과연 그럴 수 있을지 나도 의문) 철저하게, 최대한 워렌 버핏의 투자 스타일을 따라가려고 한다.
다행히 지금까지는 수익이 나쁘지 않은데, 앞으로도 그럴까?
2020년도에 매입했던 종목들의 수익은 60%를 찍었다가 50%대로 내려왔다.
2021년도에 매입 시작한 종목들도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해서, 이제 20%를 넘보려고 한다.
계획대로는 되고 있는 것 같은데 과연 얼마나 이것을 유지할 수 있을지??
종목은 변함이 거의 없기 때문에 2021년 6월 게시글을 참고하길 바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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