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장1 제약회사 연구소장과의 면담 + 외국인의 입사확률 내가 근무하는 제약회사의 사무소는 일본 전국에 좀 퍼져있다. 내가 있는 사무소 (연구소)는 500명 전후의 인원이 근무중인데, 연구소장과의 면담이 있었다. 일본 취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조금? 힌트가 되는 이야기도 있었기에 써보고자 한다. 연구소장은 박사이고, 25년 정도 이 회사에서 근무했다고 한다. 사실 나를 채용했던 소장이라 면접 이후에 길게 이야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ㅋㅋㅋ 1. 이 제약회사에서는 능력, 실력이 있으면 국적에 상관없이 채용하나? 답: 요즘 일본 대학에서 재학 중인 외국인이 많이 지원한다. 아무리 ㅇㅇ 제약회사라고 해도 일본어를 하지 못하면 일본에서 근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모든 규칙, 안내서, 내부 문서가 일본어로 적혀있음) 해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해외에 있는.. 2020. 10.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