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울1 부동산 때문에 너무 우울한데요. 어떤 커뮤니티에서 아이디를 빌려서 보고 있는 곳에 이런 글리 올라왔다. 나도 고소득의 하이 커리어는 아니지만, 그래도 생애 소득이 13억 밖에 안 되는 사람이, 아파트를 못 산다고, 투자를 못한다고 징징대는 것은 이해가 안 간다. 아파트 가격은 이제 아무나 못 사는 가격이 된 것은 맞지만, 기본적으로 본인이 노력을 안 해서 더 불가능하게 된 사실을 모르는 것 같다. 13억 / 30년 = 연소득이 4000만 원? 본인의 삶의 가치가 아파트에 있다면 오직 돈만을 보고 더 노력을 했어야 한다. 4000만 원이 작은 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 소득도 절대 아닌 현실이다. 내가 아는 돈에 미친 사람들은 연봉을 높이기 위해 하루 종일 이직 대비에 온 정신이 팔린 사람도 봤었다. 원래 그 친구는 미국인에 좋은 .. 2020. 6.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