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복지1 2020년 11월 11일 회사 점심 + 회사 복지 이야기 점심 가격 대만식 매운 라면: 200엔 볶음밥: 60엔 오징어 튀김: 80엔 총엑 340엔 내가 먹은 점심이다. 회사가 작으면 식당이 없다고 한다. 그러면 보통 밖에서 사먹어야 하는데 그러면 역시 가격은 올라간다. 이것도 복지의 일부라고는 하지만 한국 대기업에서는 아침, 점심은 좋게 나오고 저녁은 거지같이 나왔지만 그래도 하루 3식은 해결할 수 있었다. 한국 대기업은 복지도 여기보다 좋았는데, 정말 좋았던 것이 본인 부담의 급여 부분의 금액은 회사가 전액 돌려준다는 것이다. 나는 전액이었고, 와이프는 1만 이상의 금액은 돌려주었다. 비급여 (성형외과, 치과 치료 같은 것)는 회사에서 지원해 주지 않았지만 급여 부분 (일반 내과 진료 같은 것)에서 본인 부담은 회사에서 돌려줬다. 본인 부담의 보험치료는 보.. 2020. 1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