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생활

일본에서 지금까지 받았던 선물들 1

Biopharma Explorer 2022. 10. 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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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와서 와이프의 어머님와 이모님에게 받은 물건들이 많다.
그 동안 바쁘게 게을러서 거의 올린적이 없는거 같은데 한번 올려보려고 한다.
한국에서 살 때는 국제배송이 되기 때문에 받은 기억이 없는데, 일본으로 이직하고 선물이 넘치기 시작했다.

샤인머스켓하고 사과였는데, 내 기억에는 매우 맛있었다. 특히 샤인 머스켓은 맛있던 기억이 있는데, 퀄리티도 매우 높았던 기억.

사진을 보니까 기억이 나는데, 복숭아가 매우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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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받았던 샤인 머스켓. 아마 와이프의 취향이 좀 들어가는 것 같다 ㅋㅋ

일본에서는 수박이 비싸서 통으로 사지 않고 있는데,
일단 냉장고도 비싸고 작아서 수박은 통으로 사지 않게 되었다. 물론 한국에서는 통으로 샀었다. ㅋㅋ

홋카이도 게 (카니)
냉동으로 왔었는데, 우리는 샤브샤브로 먹었던 것 같다.
카니는 없어서 못먹지 ㅋㅋ

마트에서 파는 딸기하고는 차이가 있었다.
딸기 하나하나가 매우 좋았던 기억이 있다.
돈 많이 벌어보자 ㅋㅋ

딸기는 맛있었지만, 양이 너무 적었다.

그 유명한 나가사키 카스테라.
와이프가 단 음식을 좋아하니까 와이프의 이모가 보내준 것 같다. 부드럽고 촉촉했던 기억

홋카이도의 감자칩 선물
봉투도 매우 예쁘게 나와있는데,
감자칩의 사진은 없다 ㅋㅋ
맛은 심플하고 깨끗한 감자칩이었는데 나는 너무 좋았다.

아마 와이프의 이모가 보내준것 같은데, 기억이 별로 남아있지 않다. ㅋㅋ
치즈케이크인데 나는 바빠서? 잘 못먹었던 것 같다.

언젠가 다음편에 계속...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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