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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아자부주방에 있는 영사관에 다녀왔다.
나는 관광비자를 받을 일이 없지만, 다른 일 때문에 다녀왔다.
관광비자 받으러 온 일본인들이 많았고, 기타 목적으로 온 사람도 꽤 있었다.
사실 7월 4일 부터는 예약을 받아서 시행한다고 하니, 이렇게 기다리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이었다. ㅋㅋㅋ
그래도 나는 꼭 받아야 하는 일이 있어서 이 개고생을...피곤한 인생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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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새벽 6시 20분에 미리 도착하고, 나는 8시에 도착해서 교대했다.
9시부터 기타의 목적으로 온 사람들을 위해서 대사관 직원에게 민원을 신청할 수 있었는데 와이프 덕분에 1번 ㅋㅋㅋ
사실 나 때문에 온게 아니고 와이프가 볼일이 있어서 온 것이다.
요즘 날씨가 아침 8시부터 29도를 찍는 날씨였기 때문에 서 있는 것도 힘들었지만, 뒤로 갈 수록 너무 더운게 문제였다.
새벽같이 오던지, 아니면 9시까지 와서 늦게 집에 가던지.
결국에는 똑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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