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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logics characterization의 과정에서는 필수적으로 그 양에 대해서 측정이 필요한데 (여러가지 종류),
monocloanl antibody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qRT-PCR을 기준으로 HCD 등의 impurity를 측정한다.
AAV gene therapy product의 경우에는 qRT-PCR보다는 ddPCR을 사용한 것 같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선 vector의 copy number를 아주 정확하게 측정이 가능한거 같다.
https://www.bio-rad.com/webroot/web/pdf/lsr/literature/Bulletin_6407.pdf
PCR을 통해서 증폭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를 1과 0으로 표현하여 copy number를 측정한다.
기존의 qRT-PCR은 Ct number로 측정하고, standard가 있어야 하는 점이 단점이라면
ddPCR은 그러한 문제도 없는 절대치를 측정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이러한 점 때문에 gene therapy product들 개발에 ddPCR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707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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